제목 | [스포츠서울/헬스메디] 드라마 '황금신부' 주인공의 황금다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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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0%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인 SBS주말극장 ‘황금신부’. 극 속에서 베트남 신부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진주(이영아)는 베트남 신부에 어울리는 가냘픈 이미지로 똑소리나는 연기를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아, 2007 SBS연기대상에서는 10대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영아도 처음부터 날씬한 케이스는 아니었다. 이영아는 학창 시절 76kg에 이르는 거구였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다.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밥통을 끌어안고 밥을 먹을 만큼 애식가요 대식가였던 그녀가 다이어트를 결심, 혹독하고 힘겨운 다이어트 결과, 30kg에 이르는 체중감량에 성공한 것. 하지만 그러한 그녀의 다이어트가 대중들의 이목을 끈 데는 다른 ‘다이어트 성공 스타들’과는 다른 점이 있다. 뚱뚱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왔다가 날씬한 모습으로 돌연 변신해 화제에 오르는 스타들은 많다. 감량 변신의 원조인 개그우먼 이영자에서부터 2007년 최고의 이슈로 떠오른 김미려, 꾸준히 지속해오던 푸근한 이미지를 감량과 함께 도시적 이미지로 바꿔버린 가수 이소라, 요가다이어트로 요가학원까지 차린 옥주현까지 이러한 스타들은 많다. 그런데 이영아는 데뷔 전에 혹독한 다이어트로 스스로를 컨트롤해서 다른 스타들과 비교해도 가장 많은 감량을 이뤄낸 것이다. # 이것만 지키면 살 빠지는 건 시간문제~! - 아침, 점심, 저녁은 거르지 말고 먹는다! - 점심에는 ‘밥’을 먹되 싱겁게, 천천히 먹자! 단, 밥의 양은 반공기가 적당하다. - 저녁에는 육류는 금물, 절대 금물이다. 그 보다는 채식위주의 간편한 식사를 한다. 저녁식사는 식사 후의 에너지소모가 적으므로 식사량을 많이 줄이는 것이 좋다. - 잦은 외식과 회식으로 지방의 섭취량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실제로 직장인이 살찌는 가장 큰 요인은 저녁식사의 많은 양과 높은 칼로리인 경우가 많다. 육류의 회식인 경우에도 단백질이 많고 지방량이 적은 살코기나 닭가슴살을 먹는 것이 좋다.) - 탄수화물로 배를 채울 생각은 버려라~! - 운동은 하루에 40분~1시간 정도 하는 습관을 들이자. 적어도 일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팔뚝 뒷 살이나 허벅지 바깥부위, 복부, 얼굴 등이 선천적으로 통통하거나, 다른 부위는 살이 잘 빠지지만 유독 그 부위가 빠지지 않는다면 안전한 체형치료로 교정이 가능하다. #가장 효과 좋은 체형치료인 지방흡입을 ‘안전하게’ 한다! 듀얼레이저지방흡입 듀얼레이저는 슬림리프트와 어코니아레이저의 장점을 취해 결합한 신개념 지방흡입술로 군살제거는 물론 아무리 운동해도 빠지지 않는 곳의 지방제거를 통해 자신감고취와 만족감을 줄 수 있다. 장 원장은 “듀얼레이저는 지방을 녹여서 흡입하기 때문에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아 시술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시술 후 부기나 멍 등이 적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이다. 또한 슬림리프트는 피부탄력을 호전시켜 지방흡입 후에도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전한다. -수술이 싫다면 수술 없이 날씬해지는~ HPL레이저지방융해술 도움말 = 체인지클리닉 장두열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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